Happy New Year!!! 2009 새해가 밝아 오네요. 새해 새날을 위해 비상하렵니다. 모든 분들 己丑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일들 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Story of YoungOk 나의 이야기 2009.01.01
Merry Christmas from Pebbles deli cafe 이제 크리쓰마쓰도 사흘 밖에 남지 않았네요. 모두 즐거운 성탄과 희망에 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 또 오는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Story of YoungOk 나의 이야기 2008.12.23
2008년 Santa Clara에서 맞는 Christmas 2008년의 크리쓰마쓰는 Santa Clara, California에서 맞게 되었다. 이달의 보름달은 지난 15년동안의 보름달보다 14%나 더 크고 30%나 더 밝았다고 했지만 정작 그날밤 이곳 California엔 구름으로 낮게 깔려있어 아쉽게도 그 아름다움은 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다음날 밤 아름답게 장식한 동네 집 뒤로 떠오르는 달.. Story of YoungOk 나의 이야기 2008.12.22
12월6일 시작한 Peet's Coffee & Tea 내가 새로이 California에서 시작한 Pebbles Deli Cafe에 새로운 품목이 오늘부터 하나 늘었다. Coffee맛을 아는 미국인들이 즐겨 찾아 마시는 Peet's Coffee & Tea. 이 비지네스를 시작하기 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아주 어렵게 허가를 받아 드디어 오늘부터 이 Peet's Coffee를 팔수있게 되었다. 어제 아침 안개가 짙은 .. Story of YoungOk 나의 이야기 2008.12.05
새로운 일터에서... (영옥이의 하루) 아침 7시 카페을 문을 엽니다. 아직 보름달이 사라지기 전의 아침입니다. 서서히 떠오르는 아침 태양이 Patio를 환하게 비춰줍니다. 그동안 궁금해 하던 친구 진현과 영심, 그리고 46회 선배이신 성자언니와 현구언니가 찾아오셨어요. 잠시 같이 앉아 오래만에 즐거운 얘기를 나누었던 행복한 시간입니.. Story of YoungOk 나의 이야기 2008.11.17
Good old days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흑백 사진들이 몇장 보이길래 옛 생각에 젖어본다. 대학다닐때 여행갔던 동해안 그리고 천마산, 북한산에 갔던 친구들... 이제는 모두 지공의 나이를 넘는 나이들이 되어 다 어디에 살고 있는지... Story of YoungOk 나의 이야기 2008.09.12
세번째 도전 <Pebbles Deli cafe> Pebbles(조약돌) 델리 카페의 앞 모습 26명이 앉을수 있는 의자가 있는 Patio 아름다운 음악과 서늘한 그늘밑에서 식사를 즐길수 있는 자랑거리 Patio 입구 한쪽에 위치한 간이 Bench 30명 정도 앉을수 있는 식당 안의 모습 그동안의 메뉴판- 앞으로 약간의 변화가 있을 예정 모든게 computerized되어있는 계산대 .. Story of YoungOk 나의 이야기 2008.08.24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Ryun Kyung Kim 90회 생신에 New Jersey 강가 Charter House에서 젊어서는 참 몸이 약하셨는데... 아버지 보다도 23년을 더 사셨읍니다. 우리 곁을 떠나신지 일년 반이 지났읍니다. 사랑하는 딸, 손녀, 손자에 증손자까지 오늘 보셨으니 오늘은 참 즐거우셨을겁니다. 사랑하는 두딸과 큰사위가 함께 어머니를 뵈러.. Story of YoungOk 나의 이야기 2008.06.28
5/9/08 Jason's concert의 하루 30년 가까이 아들친구지만 나의 또 하나의 아들인 Jason이 큰 부산시향과 협연하기 위하여 한국땅을 밟았다. 몇달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5월 9일이 왔다. 친구의 연주를 보기 위해 San Francisco에서 귀국한 Howard와 함께 부산으로 내려갔다. 그간 몇차례 연주를 해온 Jason이건만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모습.. Story of YoungOk 나의 이야기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