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크리쓰마쓰도 사흘 밖에 남지 않았네요.
모두 즐거운 성탄과 희망에 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
또 오는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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