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크리쓰마쓰는 Santa Clara, California에서 맞게 되었다.
이달의 보름달은 지난 15년동안의 보름달보다 14%나 더 크고 30%나 더 밝았다고 했지만 정작 그날밤 이곳 California엔 구름으로 낮게
깔려있어 아쉽게도 그 아름다움은 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다음날 밤 아름답게 장식한 동네 집 뒤로 떠오르는 달과 Santa Clara First Baptist Church에서 열리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알리는Betheleham 배경으로 하는 연극과 Christmas Carol을 들으며 그 밝은 달을 마음껏 쳐다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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