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Pebbles Café가 궁금하여 멀리 한국 경주에서 온 국희, 미쉬간에서 온 정옥이, 그리고 Washington D.C에서 온 선향이, 또 멀리 아리조나, 워싱톤의 조약돌로 대신한 남주… 그들과 나흘동안의 꿈같은 시간들이 지나갔다.
나는 너무나 고마운 그들의 우정에 가슴이 다 먹먹해진다.
또한 멀리서 온 친구들을 위해 Mission Bautista와 John Steinbeck의 고향 Salinas를 보여준 친구 진현이의 고마움도 잊지못할테고...
아리조나와 워싱톤의 조약돌로 대신한 남주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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