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나 했더니 어느 사이에 누렇게 익어 떨어지기 시작한 알몬드가 발에 걸린다
겨울이 지나 2월이 되면 봄소식을 알리기 시작했던 알몬드꽃
겨울 雨期에 모처럼 화창한 날의 알몬드 꽃이 화사하다
꽃이 지고나면 알몬드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
9월이 되면 누렇게 익어가는 알몬드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이다
9월 하순이 되면 무르익은 알몬드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하며
완연한 가을모습으로 성큼 우리 앞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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