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s 꽃들

5월 진천집 뜨락의 장미

nyiris 2020. 5. 30. 00:22



























CORVID19 으로 온 세계가 우울한 가운데 봄은 소리없이 슬그머니 지나갔다
화사한 5월이 오니 장미가 여기 저기서 조용히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자연의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어 밝고 건강한 주위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